Awakening Asia Finishing The Task
Awakening Asia Finishing The Task
Maranatha Kim
HISTORY MAKERS 대표 선교사
오늘날 세계 선교의 지형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구 중심의 선교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비서구권 및 남반구)가 세계 선교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정 국가나 지역이 선교를 주도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상호 협력하는 다중중심적 선교(Polycentric Mission)가 현대 선교의 핵심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운데 히스토리 메이커스는 한국과 아시아의 다음세대 선교리더들을 세우고 훈련하여 지상명령을 완수하고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세워진 선교단체입니다
마지막 시대, 아시아 교회의 선교 리더십 [ 전문 읽기 ]
김마라나타 선교사
세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늘날 세계 선교의 지형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구 중심의 선교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비서구권 및 남반구)가 세계 선교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정 국가나 지역이 선교를 주도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상호 협력하는 다중중심적 선교(Polycentric Mission)가 현대 선교의 핵심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가운데 선교역사적 분석을 통해 아시아교회의 선교리더십의 당위성과 아시아 교회에 맞는 새로운 선교전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선교의 축의 이동
선교의 주체는 성령님 이십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부흥을 이뤘던 예루살렘교회는 유대민족주의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성령께서 베드로를 통해 보여주신 3번의 환상과 비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었지만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핍박을 통해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시고 소수의 사람들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안디옥 교회는 유대인과 헬라인으로 이루어진 다민족교회(INTERNATIONAL CHURCH)가 되었습니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음성을 따랐던 안디옥교회를 통해 이방인 선교가 시작되었고 이후 동으로 가려던 바울의 기대와 달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의 중심은 마게도니아 즉 유럽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복음 역사의 두 축, 유대인과 이방인
복음의 역사의 큰 흐름은 유대인에서 이방인, 이방인의 충만한 수 그리고 다시 유대인의 회복입니다(로마서 11장)
베드로에게 주셨던 환상과 마게도니아인의 환상을 통해 복음의 축이 유대인에서 이방인 그리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구속사적 섭리 속의 기적
20세기 개혁주의 성경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게할더스 보스(Geehardus Vos,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는 그의 저서 “구속사와 성경해석”에서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적 전환점마다 구속사적 필요와 섭리를 따라 특별한 기적을 통해 일하심을 언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복음의 축이 유럽으로 옮겨 진 것입니다. 교회사를 보면 부흥의 때마다 놀라운 기적이 함께 하였습니다. 7.80년대 한국교회와 아시아 교회의 부흥의 시기에 놀라운 기적들로 역사하셨고 지금은 중동 이슬람권 특별히 난민들 가운데 놀라운 기적들로 일하고 계신 것을 통해 복음의 중심이 아시아와 중동, 아랍으로 옮겨 졌음을 봅니다
히브리적 세계관 Hebraic Worldview VS 헬라적 세계관 Hellenistic Worldview
유럽으로 복음의 축이 옮겨졌다는 것은 히브리적 세계관에서 헬라적 세계관속으로 복음의 중심이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비 서구권 전체를 대표하는 히브리적 세계관은 유기적, 역사적, 통합적 인 반면 서구권 전체를 대표하는 헬라적 세계관은 이분법적, 논리적, 객체적 특징을 가집니다.
복음의 중심이 유럽(헬라적 세계관)으로 넘어가며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객체화 되어 쪼개지고 분석, 해석되어 재 조립되어 정리된 것입니다. 소위 조직 신학이 발달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교회는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정립을 통해 신앙의 뼈대를 세우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복음을 지켜낼 방어벽이 세워졌습니다. 이것이 서구교회의 세계교회에 대한 위대한 기여임을 봅니다.
역사적 계시(신학) VS 교리적 계시(신학)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교리를 뛰어 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언약)을 역사를 통해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성경)은 교리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역사를 통해 계시되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그 분은 살아 계셔서 열방 가운데 역사하시는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God has everything under control!)
아시아적 세계관 Secret Law VS 서구적 세계관 Universal Law
서구적 세계관의 핵심은 보편주의(Universialism) 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객관화하고 보편화(Universal Law) 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소위 매뉴얼(manual)을 잘 만들고 모든 것을 수치화 합니다. 그래서 가르침(teaching)과 학문적인 역량이 강점입니다. 아시아적 세계관의 특징은 매뉴얼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상황을 분석하며 몸(삶)으로 부딪혀 문제를 해결해 냅니다. 그러나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면 잘 대답하지 못하며 자기만의 비법(Secret Law)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선교지의 대부분은 아시아적 세계관을 가진 나라들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특징은 전자제품을 사면 일단 매뉴얼과 설명서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몸으로 부딪혀 만져보며 사용법을 체득합니다. 그러나 서구권에서 온 친구들은 설명서 전체를 읽기 전까지 절대로 기계를 만지지 않습니다. 제가 중동에서 사역하면서 아랍 친구들에게 전자제품 사서 설명서를 읽는지 물었더니 다들 웃으면서 그 긴 설명서를 누가 머리 아프게 읽냐며 버려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사람들도 한국 사람들과 비슷할 것입니다.
요즘 K-FOOD가 인기인데 한국사람들은 음식을 요리할 때 RECIPE를 정량화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그런 노력들이 있는데 그래도 RECIPE에 적혀 있는 내용들을 보면 기호에 따라, 간장 적당량, 소금 한 고집 등으로 표현합니다. 적당량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지만 한국사람들이라면 모두 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들을 보면 계량을 하지 않고 양념을 팍팍 넣어 하는데도 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서구 권 요리사들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중국 무협영화가 유행했습니다. 항상 무림의 고수는 산 속 깊은 곳에 은둔해 있습니다. 고수로부터 무술을 배우기 위해 많은 제자들이 찾아갑니다. 그러나 사부는 받아 주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떠나가지만 끝까지 남은 사람은 제자가 됩니다. 제자가 되어서도 수개월에서 1년 커리큘럼도 없고 교과서도 없고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고 물 길어 오는 일과 청소만 시킵니다. 그제자도 결국 화를 내며 떠나려 할 때 스승이 드디어 동작들을 가르쳐 줍니다. 고수의 비밀을 배우며 보니 1년 동안 물을 떠오게 한 것이 무술의 고급동작을 배우기 위한 준비 단계였고 필수근육을 키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끝에 가서야 사부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고 그 제자도 자신만의 비법으로 고수가 됩니다.
이것이 서구적 세계관과 아시아적 세계관의 교육과 제자도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텐덤 시대의 시작
313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핍박은 사라지고 교회는 제국의 보호와 권력속에 안정을 누렸습니다. 교회가 세상 제국의 힘을 등에 업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크리스텐덤 시대 라고 이야기합니다.
CHRISTIANITY + KINGDOM = CHRISTENDOM
여기에서 kingdom은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가 아니라 세속제국을 의미합니다. 황제의 권력, 중세 교황의 권력 그리고 근대 제국주의의 권력 아래 세속제국의 권력이 교회 속에 혼재되어 나타난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특징은 3C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CHRISTIANITY + COMMERCIAL + COLONY
세계교회를 향한 서구 교회의 헌신에 우리는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특별히 아시아와 한국은 서구교회의 헌신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부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크리스텐덤 시대 서구선교의 부작용을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선교사와 교회가 경제적 파워(COMMERCIAL)와 정치적 파워(COLONY)를 등에 업고 선교를 함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피 식민지 국가들은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저항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대부분의 미전도 종족, 특별히 힌두권과 이슬람권에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 이유는 이러한 서구 제국주의 시대의 선교 역사의 결과입니다. 제가 사역하는 아랍권에서도 무슬림들은 여전히 기독교 하면 서구 종교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진리를 듣기도 전에 역사적 상처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기독교의 시작은 중동이고 이곳이 오리지널이라고 이야기하면 충격을 받습니다.
한국교회 부흥의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중요한 한가지는 최초의 선교사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입니다. 토마스 선교사도 제너럴셔먼호를 타고 한국의 문을 열기 위해 제국의 힘과 함께 왔지만 하나님의 섭리속에 개항은 실패하고 토마스 선교사는 순교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은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 상처 없이 복음을 수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음과 파종신학
근대 선교의 이슈들 중 하나는 상황화 와 사회복음입니다.
사회복음 이란 개념은 서구 크리스텐덤 시대 선교의 산물로 근대에 만들어진 개념이며 이전 교회 역사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인도와 이슬람권에서 서구 선교사들이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하며 보니 사람들이 서구 제국주의에 대한 상처로 복음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보다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여러가지 사회적 활동과 봉사를 통해 마음 밭을 기경해야 한다는 파종신학이 나온 것입니다. 사회복음의 출발 자체도 복음을 잘 전하기 위한 고민과 몸부림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즘 유행처럼 말하는 사는 게 선교이고 복음이다 라는 개념들과 또한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무식하고 구시대적인 것이며 사회활동과 봉사가 선교의 전부인 것으로 여기는 개념들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개념은 역사적 상처를 가진 서구 선교사들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개념이었지만 역사적 상처가 없는 아시아 교회에게는 크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교회 사역자들은 오히려 이슬람권에서 환영을 받으며 마음을 열어 환대해 줍니다. 또한 아시아와 이슬람권은 같은 문화권이기에 그동안 서구 선교의 중심 화두였던 상황화(CONTEXTUALIZATION)조차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아시아 문화와 서구 문화의 차이가 컸기에 서구사역자들에게 상황화는 꼭 필요한 것이었으나 아시아권 사역자들에게는 맞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중동, 아랍권은 성경이 기록되었던 배경이 되는 곳으로 TEXT 와 CONTEXT 가 일치합니다. 말씀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입니다.
총체적 선교 Wholistic Mission
구제와 봉사는 교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고 과부와 고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의 첫째입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 그러나 우리가 하는 모든 구제와 봉사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어야 하며 그것이 총체적 선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GLOBAL SOUTH
안디옥에서 시작된 이방인을 향한 복음의 역사는 유럽과 영국과 지나고 미국을 넘어 이제는 아시아 교회로 선교의 리더십이 옮겨졌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뿐 아니라 선교대상국으로 여겨졌던 아시아 교회가 뜨겁게 일어나며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중국교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선교중국을 외치며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데 특별히 요즘 중국 내부 핍박으로 오히려 교회 전체가 선교지로 옮겨가며 선교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닫혀 있다고 만 생각했던 사우디 아라비아에도 노동자로 왔던 인도 노동자들과 필리핀 노동자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도 교회와 필리핀 교회 형제 자매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우디 땅을 흔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생각보다 빠르고 놀랍게 이미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이름도 빛도 없는 아시아 교회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통해 이슬람의 본거지 아랍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세계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 비밀병기와 같이 세워 두신 인도네시아 교회가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섬나라 교회들과 함께 일어날 것입니다.(이사야 42:10,12) 인도네시아에 기독교인구는 4천만으로 알려지며 특별히 이들의 기도의 헌신은 한국교회보다 더 뜨겁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섬나라들은 코끼리와 같을 것입니다. 코끼리는 둔하다 생각하지만 최대속도가 40KM로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엄청난 속도로 달립니다. 또한 코끼리는 순하다고만 알려지나 육상 동물 중 전투력 1위가 코끼리입니다. 사자와 호랑이가 무리로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섬나라 국가들이 일어나 이슬람권과 열방의 어둠을 모두 밟아버리고 주의 역사를 완성할 것입니다.
다시 유대인에게로
1948년 이스라엘의 정치적 회복은 마지막의 마지막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2천년간 세계로 흩어져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던 그들을 돌아오게 하신 것은 로마서 11장의 말씀과 같이 다시 그들을 불러모아 성령을 부으시고 그들을 회복하기 위하 심임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치적 회복을 허락하심은 유대인의 영적회복을 준비하기 위하심 인줄 믿습니다. 돌아온 유대인들 가운데 이미 놀라운 부흥의 소식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이사야서 19장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Messianic Jew)들과 팔레스타인 형제들이 함께 예배하는 교회들이 이스라엘에서 부흥케 하심을 봅니다. 언약의 성취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도시대 선교로의 회귀
Pre Christendom – Christendom – Post Christendom
포스트 크리스텐덤 시대에는 선교의 중심이 아시아 교회로 옮겨졌습니다. 아시아교회의 선교는 서구교회의 선교 즉 크리스텐덤 시대의 선교와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초대 교회 사도시대의 선교로 회귀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시대 선교는
첫째, 복음 전파가 곧 순교로 이어지던 박해 속에서의 선교였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환난과 핍박을 뚫고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14,15절) 핍박을 뚫고 일어난 중국교회와 이란교회 그리고 아시아교회의 고난의 영성을 한국교회가 다시 배워야 할 것입니다. 아시아와 세계교회가 함께 연합연합 일어날 때 고난을 능히 이기고 주의 역사를 완성할 것입니다.
둘째, 초대교회의 선교는 약하고 억압받는 피지배 민족들로부터 부강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가를 향한 선교였습니다.
나라도 없는 피지배 민족이었던 유대 사도들과 사회적 약자였던 초대 교회성도들을 통해 세계 제국 로마의 역사가 뒤바뀐 것입니다.
아시아 교회에는 헌신된 많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대화를 나눠 보면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 오래된 고정관념들의 한계에 붙들려 있는 것을 봅니다. 선교는 정치적 힘을 가진 강한 나라들과 경제적 힘을 가진 서구와 한국과 같은 나라들이 하는 것이라는 편견들입니다. 제가 중동 이슬람권에서 사역할 때 선교사라는 이유로 한국정부의 마땅한 보호를 받지 못한 경험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 마다 미국 선교사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대사관과 정부가 선교사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보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들이 완전히 깨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한 명이 A국가에서 추방되었는데 얼마 뒤 그 나라의 국왕이 미국의회를 방문했을 때 상원 의원들이 국왕에게 선교사 추방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친미 국가였기에 국왕은 돌아와 다시 초청장을 보내어 그 선교사를 불러왔습니다. 이 사건이 크게 알려지며 국왕을 비롯한 국민들의 기독교와 선교사에 대한 반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다시 돌아왔지만 다시 자발적으로 떠났습니다. 사역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한국 정부가 선교사를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중국선교사들을 보니 중국선교사들은 선교 현지 이슬람 정부의 핍박도 감내하지만 자국정부의 핍박도 감내해야 하기에 의지할 것이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어쩌면 중국정부의 핍박이 중국사역자들에게는 감사한 일일 것입니다. 핍박이 없었다면 중동 지역에서 중국 사역자들이 사역하는 것이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핍박을 뚫고 부흥한 이란 교회, 중국교회 그리고 아시아 교회의 간증은 복음이 여전히 나라들을 이기게 하는 충분한 능력이 됨을 확증하는 증거가 됩니다.
셋째, 초대교회의 선교는 남이 세운 터 위에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쓴 바울의 본과 같이 타민족선교와 프런티어(미전도종족) 선교에 집중하였습니다.
요즘 세계 교회 화두 중 하나인 선교적 교회도 귀하지만 존 파이퍼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 라는 책에서 경고하심과 같이 선교적 교회는 프런티어 선교를 약화시키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선교적 교회를 넘어 선교에 목숨을 거는 교회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선교에 목숨을 걸지 않으면 환난을 뚫고 주의 역사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넷째, 초대교회 선교는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종말론적 선교였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진다고 우리는 쉽게 요동치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2천년 전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다시 오실 주님을 외치며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였다면 더더욱 마지막의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프런티어 선교에 더욱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Polycentric Mission
마지막 시대는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신생독립국가들이 선교의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복음을 전하는 자와 복음을 받는 자가 함께 리더가 되어 사역하는 위대한 선교의 시대입니다. (From All Nations To All Nations)
하나님께서 아시아 교회를 부르고 계시며 이미 놀랍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슬람권의 국가들과 같이 동일한 식민지배의 아픔을 가지며 눈물을 이해하는 나라들입니다. 또 중국지하교회 와 이란 교회와 같이 눈물의 기도로 핍박을 뚫고 일어난 교회들입니다. 아시아 교회들을 통해 견고한 진과 같았던 이슬람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으며 이슬람권 지하교회 형제들도 핍박을 이기고 힘있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세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는 강력한 힘을 가진 선진국만의 부르심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재정이 필요하나 돈으로 선교하는 것이 아니며 돈 없다고 선교 못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크리스텐덤 시대의 선교역사를 통해 교회가 성령의 능력, 복음의 능력 외에 다른 힘을 앞세워 선교하는 것이 오히려 선교의 장애물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하는 믿음의 세대가 아시아 교회가운데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청년세대들 가운데 믿음으로 재정을 돌파하고 주의 역사를 이루는 살아있는 증인들이 일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고난은 축복임을 선포하며 고난가운데도 기뻐하며 즐거이 헌신하는 충성된 증인들이 일어날지 어다!
AWAKENING ASIA FINISHING THE TASK !
WE ARE HISTORY MAKERS !
사역 소개
HLS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구속사 완성의 거시적인 패러다임 속에서 시대와 역사를 분석하고 말씀으로 미래를 조명하여 그리스도인의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구체화 하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봄, 가을 8주간 실시)
KO
HLS 훈련 후 여름과 겨울 약 2-3주의 일정으로 미전도 종족 선교현장으로 나아가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며 사역을 개척하는 단기 선교 프로그램입니다.
WIGO
한국과 아시아 청년들이 약 6개월 간 선교현장에서 훈련과 사역을 병행하며 글로벌 선교리더로 훈련되어지는 장기선교사 양성 및 파송 프로그램입니다. 훈련 후 지원자는 파송교회와 협의하여 프런티어 선교현장으로 2년 간 파송받아 사역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와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터키 등 히스토리메이커스 선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WIA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감당할 충성된 증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세계교회 충성된 증인들이 형제애의 연합(시편 133편)을 이루어 함께 기도하며 예배할 때 시대의 어두움을 이기고 주님의 역사를 완성할 부흥과 기름 부으심을 주실 것입니다. 2026년 제주 WIA 모임에 이어 2027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교회 다음세대들과 리더들이 함께 모이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선교의 지형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구 중심의 선교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비서구권 및 남반구)가 세계 선교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정 국가나 지역이 선교를 주도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상호 협력하는 다중중심적 선교(Polycentric Mission)가 현대 선교의 핵심 화두가 되었습니다.
아시아 교회의 도약과 한국 교회의 과제
서구 교회와 한국 교회가 성장의 감소세를 겪고 있는 반면, 하나님께서는 아시아 교회를 들어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고난 속의 부흥: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란 등 아시아 전역의 교회들은 영적· 정치적 핍박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교적 전환점: 이제 아시아 교회는 단순히 복음을 받아들이는 수혜자(Receiver)에 머물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는 주체(Sender)가 되어 세계 선교의 중심세력으로서 함께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 발휘: 한국교회는 겸손히 아시아 교회의 헌신과 열정을 배우고 낮은 자세로 아시아 교회를 섬기며 함께 리더로 세워져야 합니다.
동역자적 파트너십 구축: 아시아 교회와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며 마지막 시대의 영적 대추수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 센터
사우디아라비아 센터
모로코 센터
레바논 센터
국내
송도예수소망교회 (김영신 목사)
기쁨이 있는 교회 (조지훈 목사)
얼라이브 처치 (한재윤 목사)
더블레싱 처치 (주우규 목사)
늘푸른 교회
더깊은교회 (이한나 전도사)
국외
S국 Good Shepherd International Mission (M 목사)
C국 (I 목사)
필리핀 JTWL
호주 Radiant Church
인도
인도네시아
레바논 마라나타 교회
이집트 New Covenant Church